큰 입 안에 있는 십자가와 새 큰 입 안에 있는 십자가와 새 김근혜 인생은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습니다. 사람들은 삶의 끝이 긴 것처럼 착각합니다. 살면서 사람들 가슴에 못 박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삽니다. 못도 박혀본 사람이 박힌 사람의 마음을 알 듯 그런 이치입니다. 얼마 전에 있었던 일.. 그룹명/수필 방 2014.04.25
을의 비애 사랑하기에도 너무 짧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납니다 참 슬픈 일입니다 갑이라는 이름으로 을에게 가하는 횡포입니다 최고로 대접한 결과가 최악의 배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을의 비애입니다 인덕없는 사람은 또 한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간관계를.. 카테고리 없음 2013.07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