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입 안에 있는 십자가와 새 큰 입 안에 있는 십자가와 새 김근혜 인생은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습니다. 사람들은 삶의 끝이 긴 것처럼 착각합니다. 살면서 사람들 가슴에 못 박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삽니다. 못도 박혀본 사람이 박힌 사람의 마음을 알 듯 그런 이치입니다. 얼마 전에 있었던 일.. 그룹명/수필 방 2014.04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