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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태진의 길 위에서]
'꽃 절' 선암사와 개심사에서 위로받다
살아가야 하기에 아픈 이 4월에 꽃은 곁에 피어 忍苦를 들려준다
仙巖寺는 영산자 보랏빛 물들고 開心寺엔 연둣빛 진귀한 청벚
마음에 난 모 깎는 승방 있구나 고달픔 달래주는 供養의 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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